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답하시겠지만 도와주세요..
현재 대학교 3학년인데요.. 참 늦으면 늦은 시기고 이르면 이른 시기네요. 본 고민을 말씀드리기 전에 제 진로 지망 순위는 이렇게 됩니다 1. 7급 국가직(행정-일반행정) 2. 한국관광공사 그런데 한국사와 영어는 공통이지만 psat, ncs, 제2외국어 자격증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면접도 다르고요. 가장 큰 고민은 우선 psat를 준비하며 ncs도 같이 준비해도 될까요? 그 다음 고민은 제가 N3를 따고 N1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마지막 고민은 제가 해외 인턴도 같이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이 두 직종 모두에 도움이 될까요?
2026.07.2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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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이라면 오히려 지금이 방향을 정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7급 일반행정과 한국관광공사는 준비 요소가 일부 겹치기 때문에 당장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첫 번째 고민인 PSAT과 NCS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가능합니다. 오히려 PSAT을 먼저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료해석, 상황판단, 언어논리는 NCS의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과 겹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NCS에는 자원관리, 조직이해 등 별도의 영역이 있지만, PSAT으로 사고력을 키워두면 NCS 적응도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시험이 가까워지면 지원 기관에 맞춰 NCS 유형을 별도로 연습하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두 번째 고민인 일본어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N3를 취득했고 N1을 준비 중이라면 투자한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외국어 역량이 분명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7급 일반행정에서는 직접적인 가산점이 크지 않더라도 면접이나 향후 업무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학업이나 PSAT 준비를 크게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세 번째인 해외 인턴도 두 진로 모두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국제 경험, 외국어 활용, 문화 이해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7급 일반행정에서도 해외 경험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한 경험을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직무와 무관한 단순 스펙 쌓기 형태의 인턴보다는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종합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영어와 한국사를 유지하면서 PSAT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NCS는 병행하되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일본어 N1 준비도 계속하시고, 해외 인턴 기회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다만 4학년이 되면 7급과 한국관광공사 중 어느 쪽을 최우선으로 할지 결정해 그에 맞춰 PSAT과 NCS의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준비가 될 것입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채택된 답변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7급 공무원과 한국관광공사는 준비 방향이 겹치는 부분은 있지만, 합격을 결정짓는 요소는 다릅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우선 PSAT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NCS는 기본 유형만 꾸준히 익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어·자료해석·상황판단은 NCS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 기본기는 함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이 가까워지면 반드시 한쪽에 집중해야 합니다. JLPT는 현재 N3를 취득했고 N1을 준비 중이라면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어 역량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 공기업뿐 아니라 향후 다른 기관 지원 시에도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N1 준비 때문에 PSAT이나 NCS 공부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면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해외 인턴 경험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일반행정 7급에서는 국제업무, 협업 경험, 문제 해결 사례를 설명하는 소재가 될 수 있고,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해외 경험과 외국어 활용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이 됩니다. 다만 해외 인턴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대학교 3학년이라면 모든 것을 한 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 PSAT을 중심축으로 두고, JLPT N1과 해외 인턴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준비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4학년이 되어 지원 시기가 가까워지면 7급과 한국관광공사 중 본인의 의지와 합격 가능성을 고려해 한쪽에 집중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세 가지 고민별로 현실적인 조언을 드립니다. PSAT과 NCS는 문제 해결 방식과 접근 틀이 매우 유사해서 함께 대비하시면 서로 시너지가 납니다. 일본어 N1은 7급 채용엔 필요 없지만 관광공사 합격률을 높여주는 필수 무기라 끝까지 따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해외 인턴은 관광공사 지원 시 유용하나 7급 필기 준비에 부담이 된다면 일정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1%나열하신 두 내용은 준비의 방향성이 상당히 달라 보입니다. 7급 국가직 일반 행정이 1순위라면 psat 점수 향상이 1순위 입니다. ncs에 시간을 뺏기면 안될 것으로 보이고, ncs도 psat준비를 하다보면 사고력과 논리력 향상으로 간접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초기에는 psat 준비를 하면서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올지 가늠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psat 점수가 어느정도 나온다면 올인을 하시고, 목표 기한 내 점수가 원하는 수준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 때 ncs를 병행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n1과 해외 인턴은 정말 1순위 합격 가능성이 낮아 보일 때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병행이 가능한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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